|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명탐정> 제쳤다! 483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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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5주차까지 거침없는 흥행 파워로 <도둑들>에 이어 2012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공배급/NEW 제작/㈜두타연, ㈜AD406)가 9일(일)까지 전국 누적 관객 4,834,10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기록, 마침내 동일한 사극 코미디 장르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제치고 <왕의 남자>, <최종병기 활>에 이어 역대 사극 장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또한 개봉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5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8일 만에 200만, 15일 만에 350만, 19일 만에 4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9이(일) 전국 누적 관객 4,834,100명을 동원하며 마침내 483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일한 사극 코미디 장르로 478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제치며 역대 사극 코미디 장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동일한 사극 장르로 전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230만), <최종병기 활>(747만)에 이은 세 번째 기록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가시>(451만)와 <내 아내의 모든 것>(459만)에 이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468만)까지 뛰어넘으며 2012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 2012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5에 등극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기에 <조선명탐정>의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달성, 2012년 여름 극장가 독보적 흥행 강자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블록버스터 작품의 연이은 등장과 개봉 신작들의 공세,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불구하고 주말 박스오피스 5위권 내를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기에 개봉 5주차, 좌석 점유율 또한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실감케 한다. 이는 극장가 유일한 12세 관람 등급의 영화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들의 연이은 등장 속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패밀리 무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을 확인한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개학 시즌을 맞아 10대 청소년들의 단체 관람을 비롯 10대부터 40-50대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의 전폭적인 선호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조선시대 얼음 전쟁이라는 시원한 소재, 2천만 흥행배우 차태현을 비롯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에 대한 높은 선호도, 빵 터지는 유쾌한 재미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오락 블록버스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483만 관객을 돌파하며 <조선명탐정>을 제치고 사극 장르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만들어갈 흥행 행보에 극장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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