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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 8일 만에 200만, 15일 만에 350만, 19일 만에 400만 관객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9이(일) 전국 누적 관객 4,834,100명을 동원하며 마침내 483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동일한 사극 코미디 장르로 478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제치며 역대 사극 코미디 장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동일한 사극 장르로 전국에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왕의 남자>(1,230만), <최종병기 활>(747만)에 이은 세 번째 기록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가시>(451만)와 <내 아내의 모든 것>(459만)에 이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468만)까지 뛰어넘으며 2012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2위, 2012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5에 등극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기에 <조선명탐정>의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달성, 2012년 여름 극장가 독보적 흥행 강자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블록버스터 작품의 연이은 등장과 개봉 신작들의 공세,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불구하고 주말 박스오피스 5위권 내를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여기에 개봉 5주차, 좌석 점유율 또한 상위권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실감케 한다. 이는 극장가 유일한 12세 관람 등급의 영화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들의 연이은 등장 속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패밀리 무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을 확인한 결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개학 시즌을 맞아 10대 청소년들의 단체 관람을 비롯 10대부터 40-50대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의 전폭적인 선호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조선시대 얼음 전쟁이라는 시원한 소재, 2천만 흥행배우 차태현을 비롯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에 대한 높은 선호도, 빵 터지는 유쾌한 재미로 남녀노소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오락 블록버스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483만 관객을 돌파하며 <조선명탐정>을 제치고 사극 장르의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만들어갈 흥행 행보에 극장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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