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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문지윤이 MBC 주말특별기획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에서 단무용(단순 무식 용감)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천상태 역할에 캐스팅됐다. 천상태 역할에는 아역배우 김동현이 호연을 펼치며 배우 문지윤에게 바통을 넘겼다.
배우 문지윤이 맡은 천상태는 여자주인공 천해주(한지혜 분)의 오빠이며, 남자주인공 강산(김재원 분)의 중학교 동창이다. 손대는 일마다 사고치고, 벌이는 일마다 실패만하고 큰 소리만 치는 민폐형 사고뭉치인 인물로, 해주(한지혜 분)를 끝까지 괴롭히고 위기에 빠트리는 인물이지만, 엉뚱하고 유머스러워 드라마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
또한, 문지윤과 ‘메이퀸’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재원과 재희의 깊은 인연도 화제다.
배우 김재원과는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연기호흡을 맞춘 이후로 10년만에 재회를 했으며, 배우 재희와는 KBS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2005년도에 호흡을 맞춘 이후로 이번 ‘메이퀸’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이로써 훈남 3인방의 찰떡연기 호흡이 메이퀸의 호재로 작용하며 시청률 견인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양병용 대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문지윤의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다. 문지윤의 안정된 연기력이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며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문지윤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드라마 ‘빅’에서 순박하고 강직한 체육선생 효상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지성, 김아중 주연의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지성의 친구역으로 출연,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메이퀸’은 ‘닥터진’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첫 방송 된 후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문지윤은 오는 7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메이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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