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군대로 떠난 러블리 걸 유이, 밀리터리 룩이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이런 선임 있었으면!’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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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9월호를 발행한 매거진 <캠퍼스 10>이 밀리터리 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어필한 유이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유이는는 박시한 카모플라쥬 재킷에 상큼한 옐로우 컬러 티어드 드레스를 매치하거나 마린룩 콘셉트의 재킷과 톱 해트, 블랙 워커의 조화로, 걸리시한 여군을 연상시키는 룩을 선보였다.

로맨틱한 밀리터리룩을 콘셉트로 재현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총 10 착장을 번갈아 입으며 평소 밀리터리 룩을 입은 여성을 싫어하는 남성의 편견을 제대로 날려버렸다. <캠퍼스 10>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유이의 화보를 본 한 남성팬이 “이런 여군이 선임으로 온다면 군대에 다시 갈 수 있겠다”라는 소감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사랑스러운 매력의 유이 화보가 담긴 <캠퍼스10> 9월호에 인터뷰는 유이가 지금껏 출연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앨범 수록곡의 제목에서 연상한 질문 14개로 구성된 인터뷰가 개제되어있어 더욱 흥미를 끈다.

그녀는 ‘<미남이시네요>라고 말하고 싶은 남자’에 대해서 ‘5년 단위로 이상형이 바뀌는 것 같다’며 ‘스무 살 때, 애교가 많은 남자가 좋았다면, 지금은 배려심이 많은 남자가 좋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한 ‘밤이면 밤마다 무슨 생각을 하냐’는 질문에는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최근에는 대통령이 되거나 남자가 되는 꿈도 꿨다’며 현장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잡지 커버와 지면에 애플리케이션 ‘츄파’를 통해,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유이의 매혹적인 화보 촬영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시스템이 연동되어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반짝반짝 거리는 맑은 두 눈을 감았다가 뜨는 매혹적인 모습이나 밀리터리 룩을 입고 나비와 동화되어 다양한 포즈를 취해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유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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