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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뱀파이어 검사2>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OCN의 국내 최초 뱀파이어 수사극 <뱀파이어 검사2>가 첫 화부터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지난 9월 9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뱀파이어 검사2> 1화 ‘폭력의 역사’편이 평균 시청률 1.86%, 최고 시청률 2.29%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모든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제치며 1위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해 방송된 시즌1 첫 화 시청률보다 상승한 수치로 다시 한번 ‘뱀검 신드롬’을 예고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케이블 가입기구 기준) 특히 여자 30대 시청층에서는 최고 4%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도.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뱀파이어 검사2>는 1화 방송전후로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랭크되는 등 시즌 2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진 것.
이 날 방송된 1화 ‘폭력의 역사’ 편에서는 사상 초유의 연쇄 살인사건을 맡게 된 특검팀의 수사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피해자들이 고문을 통해 살해되고, 단서 하나 남지 않은 현장에서 연정훈이 ‘사이코 메트리’를 통해 실마리를 찾아가는 등 살인범을 밝혀내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것.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나가는 스토리 전개와 흩어져 있던 퍼즐 조각들이 마침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되는 듯한 수사물의 짜릿한 묘미를 선사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 이어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촬영감독이 선보인 다이내믹한 영상과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은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도로 한 복판에서 벌어진 자동차 충돌씬을 실감나게 보여주기 위해 차 내부에 3~4대의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연정훈이 조직폭력배 한 무리와 대결을 벌이는 액션신은 15시간 공들여 촬영을 한 만큼 완성도 높은 블록버스터급 액션씬을 연출하며, 시즌 1보다 한층 더 화려해진 볼거리를 선사한 것.
뿐 아니라, 더 강력해진 뱀파이어 검사로 돌아온 연정훈은 섹시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뱀파이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신입 검사였던 이영아는 성숙한 매력을 물씬 품기는 프로페셔널한 여검사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이원종은 씬스틸러 다운 면모를 뿜어내며 시즌 2에서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이경영은 국과수 베테랑 부검의 역할로 등장해, 사건 현장을 재해석하는 뛰어난 능력을 선보여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극 초반에는 연정훈에 대적할 새로운 뱀파이어의 등장이 암시돼, 그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화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역시 뱀파이어 검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줄 알았다” “시즌 1보다 훨씬 압도적이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드라마다, 엄청나다” “다음 주 일요일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시즌 2, 기다린 보람이 있네” “뱀파이어 검사, 연정훈 완전 섹시!! 민검앓이 또 시작됐다” 등 극찬과 호평을 보냈다.
한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뱀파이어 검사2> 1화는 오는 9월 11일(화) 밤 8시에 재방송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이번 시즌 2는 한층 더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 스케일이 커진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이 출연해 한층 물오른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이경영이 새롭게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의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지난 시즌에 이어 한정훈, 강은선 작가가 극본을, CJ E&M의 이승훈 PD가 지난 시즌에 이어 기획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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