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렛미인 박소현-박소은 자매 인생역전 ‘충격’

김영주 기자
이미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렛미인(Let美人) 시즌2를 앞두고 비기닝 편에 시즌1에서 화제를 모았던 여성 출연자들의 근황이 소개해 화제다.
 
특히 이날 시즌1에서 가장 인기를 얻었던 렛미인 자매들의 양악수술 안면윤곽 수술 후10개월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 걸 그룹 닮은 완벽한 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동생 박소현씨는 렛미인 2의 모델로 전격 발탁돼, 순백의 피부에 흰머리의 모델로 등장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렛미인 출연 전 박소현씨는 돌출된 입에 2개의 뿌리가 하나로 붙어 버린 앞니와 웃을 때마다 훤히 드러나는 잇몸 때문에 쿤타킨테녀로 불리며 극심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린 바 있다.
 
이에 렛미인 닥터 이태희 원장(페이스라인 성형외과 치과)으로부터 돌출입 수술과 쌍꺼풀수술을 받은 후 심리치료, 운동, 전문가들의 스타일링을 거쳐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은둔녀라 불리던 언니 박소은씨도 밝고 자신감 넘치는 화사한 미인으로 등장해 황신혜를 비롯한 MC들의 찬사를 받았다. 가장 눈에 띄는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박소은씨는 “방송 후 주위에서 아나운서 외모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사실 아나운서는 나의 어린 시절 꿈이기도 했기에, 지금은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박소은씨는 과거 양악수술의 부작용으로 주걱턱이 다시 나오고, 입이 안 다물어지는 등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다. 그러나 심리적인 문제가 더 크다는 의료진의 판단에 렛미인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그러나 동생 박소현의 수술을 담당했던 페이스라인 의료진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양악재수술과 안면윤곽재수술을 받아 극적으로 변신에 성공했던 인물.
 
보조MC로 출연한 정주리씨는 자연미인 같은 성형미인의 모습에 “자신의 얼굴이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며 한 살 연하의 남친이 있다고 자랑한 박소은씨에게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즌1에는 총 16인의 여성들이 등장해 대반전 메이크오버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