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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v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서 이지훈이 서우를 ‘공주님 안기’ 포즈로 안아 올린 스틸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일(화) 아침 9시 45분에 방송되는 tvN <유리가면> 6화에서 순정녀 서우(강이경 역)와 비밀스러운 남자 이지훈(김선재 역)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아찔한 스킨십을 연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높은 곳에서 떨어질뻔한 서우를 이지훈이 받아주게 되면서 예상치 않은 ‘공주님 안기’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것. 마치 아기를 안고 있는 것처럼 이지훈의 한 품에 쏙 들어오는 서우의 모습이 로맨틱하게 그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유리가면>에서 이지훈은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시작으로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엘리트 변호사로 분해, 서우의 키다리 아저씨이자 서우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게 되는 중요한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이지훈은 <유리가면>의 ‘김선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날렵한 턱선으로 이미지 변신을 했을 뿐 아니라,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6% 돌파시 수영복을 입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는 등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고.
지난 방송에서 박진우(김하준 역)와 박치기 키스로 첫 만남을 가진 서우가, 박진우에 이어 이지훈과 아찔한 스킨십으로 첫 만남을 갖게 되면서 앞으로 세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유리가면>(연출 신승우 / 극본 최영인)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다.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 다양한 볼거리로 첫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했을 뿐 아니라, 4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목요일 아침 9시 45분과 밤 10시 듀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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