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감성밴드 넬(NELL)이 방송을 통해 명품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넬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뮤직 <리얼 모던 콘서트>(이하 리모콘)에 출연해 명품 라이브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넬은 지난 4월 발매된 5집 앨범 수록곡인 'Cliff Parade', 'In Days Gone By', '백색왜성', 'Standing In The Rain'을 비롯해 '기억을 걷는 시간'까지 총 5곡의 라이브를 선보이며, 방송국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마치 소극장 공연을 보는 듯 숨소리까지 생생한 고품격 라이브를 펼쳐 시청자들을 홀릭시켰다. 특히 모든 연주를 원테이크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스텝들의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고 전했다.
넬은 방송을 통해 "이번 소극장공연에서는 그동안 공연에서 들을 수 없었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혀 더욱더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오는 9월, 이라는 타이틀로 7년 만에 소극장 공연을 가질 예정인 넬은 공연 프리뷰와 같은 이번 라이브로 넬의 소극장 공연, 그리고 가을에 가장 기대되는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폭발적인 기대감을 얻고 있다. 또한 이 공연은 네이버 <이주의 라이브>에 선택될 만큼 최고의 사운드를 가장 가까이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넬의 소극장 공연 은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5회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사진=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