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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금) 방송된 4화 슈퍼위크에서는버클리 음대 출신 특공대 김정환 일병이 태티서의 ‘트윙클’을 새롭게 편곡해 불러 큰 화제가 됐다. 김정환은 환상적인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트윙클’을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불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이승철 심사위원은 “사람들이 버클리에 많이 가겠는데?”라며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일찌감치 육군 예선 현장에서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주목 받은 김정환은 태티서의 트윙클로 슈퍼위크에서 당당히 합격하며 이번 시즌 막강 우승 후보의 위엄을 과시했다.
김정환 외에 4화에 등장한 최현정, 최현애 자매로 구성된 트윙클 시스터즈도 팀 명에 걸맞게 태티서의 트윙클을 오디션곡으로 선곡했다. 이들은 트윙클을 귀엽고 깜찍한 안무와 함께 발랄하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재기 발랄한 무대를 본 이승철 심사위원은 “자매가 둘 다 잘하기 힘든데 부모님께 감사 드려야 한다”며 칭찬했고 싸이 심사위원도 “한번 더 기회를 줘야겠다”며 이들에게 합격의 기쁨을 안겼다.
또 1화에서 복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번 시즌의 새로운 ‘통령’으로 등장한 박상보 지원자 역시 태티서의 트윙클로 예선에 참가했다. 건장한 체격을 지닌 박상보는 보기와는 다르게 깜찍함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곡인 태티서의 트윙클을 선곡해 반전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박상보는 트윙클을 배에 손을 얹고 잔뜩 힘을 주어 부르는 그만의 독특한 창법으로 불러 심사위원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국내 최고의 가수로 손꼽히는 이승철 심사위원 앞에서 지원자들이 부른 이승철의 노래도 주목을 받았다. 이승철의 노래는 특히 일반인이 소화하기 힘든 고음역대가 많기로 유명해 이승철의 노래를 선곡한 지원자들은 노래를 부르기 전부터 시청자에게 큰 기대감을 줬다. 1화에서 노래신 연규성은 이승철의 곡‘인연’과 ‘듣고 있나요’를 연달아 부르며 높은 음을 손쉽게 소화하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3화에 등장한 이승철 심사위원과 동명이인인 이승철 지원자는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를 한 키 높게 부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원곡자인 이승철 심사위원이 보는 앞에서 그의 노래를 부르는 대담성을 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Mnet <슈퍼스타K4> 제작진은 “지원자들이 부른 노래와 원곡을 비교해 보는 것도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슈퍼위크에서는 어떤 노래들이 지원자들에게 사랑 받을 지, 또 같은 노래라도 지원자마다 각자의 개성에 따라 어떤 편곡을 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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