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현우, 볼수록 빠져드는 ‘힐링매력’ 집중 분석

연기 + 외모 + 스타일 고루 갖춘 ‘차세대 스타’ 등극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이현우가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현재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엉뚱 발랄 축구소년 ‘차은결’로 분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현우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에 감각적인 스타일까지 겸비한 차세대 스타 이현우의 매력을 분석해본다. 

# 데뷔 7년 차 배우
2006년 <화랑전사 마루>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7년 차인 이현우는,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연기력과 감정 표현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올해 초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는 거친 반항아로 완벽하게 분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시선을 끌며 다시 한 번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 출연 중인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역시 남장여자 구재희를 짝사랑하는 ‘차은결’ 캐릭터를 한층 사랑스럽게 만들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 변신의 귀재
드라마 선덕여왕(2009.MBC), 공부의 신(2010.KBS), 계백(2011.MBC), 적도의 남자(2012.KBS) 등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이현우는 어떠한 캐릭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배우로서 신뢰를 쌓아왔다. 매 작품마다 상황과 캐릭터에 맞게 자유 자재로 변신하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 힐링 눈웃음
올해 스무 살이 된 이현우는 이승기, 송중기의 뒤를 잇는 ‘훈남 대학생’ 대열에 합류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누나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안구정화남’으로 등극했다. 특히, 이현우의 전매특허 반달 눈웃음은 누나 팬들의 침침해진 눈을 정화시키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힐링 눈웃음’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 떠오르는 스타일 아이콘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일명 ‘도토리 머리’로 파격 변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이현우는 최근 훈남 포스를 물씬 풍기는 ‘댄디컷’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감행,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반바지 교복 스타일부터 컬러풀한 스키니진까지 거뜬히 소화해내면서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떠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비결로는 이현우의 작은 얼굴과 모델 부럽지 않은 비율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광고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태이며, 의류 브랜드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연기력부터 외모까지 완벽하게 성장한 이현우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점점 더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부터 마음 속 누군가를 위해서라면 언제 어디서든 흑기사를 자청하는 든든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이현우가 열연 중인 SBS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