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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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3 백아연, 실질적인 오디션 <K팝 스타>의 저력 증명했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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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1>(이하 ) 출신 백아연이 데뷔하자마자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오디션 종결자로서 의 명성을 입증했다.

백아연은 <시즌 1>에서 톱 3에 오르며 JYP와 연습생 계약을 맺고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던 상황. 지난 10일 백아연은 데뷔앨범 ‘I'm Baek’을 발표, <시즌 1> 참가자 중 처음으로 가수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무엇보다 백아연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느린 노래’는 발표하자마자 멜론,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백아연의 ‘느린 노래’가 음원 발매 첫날 카라와 서인국& 정은지(에이핑크)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누르고 초고속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음원 차트를 장악한 것.

특히 ‘느린 노래’가 발표된 후 SNS 등에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돋보인다”, “너무 좋아 라이브 무대가 기대된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느린 노래’ 외에 백아연 데뷔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까지 검색순위 및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불붙은 ‘K팝 스타 백아연 효과’가 식지 않고 이어질 전망이다.

한 음악 프로그램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신인이 음원을 공개한 첫 날 1위를 기록하는 일은 매우 드물었다”며 “하지만 백아연은 이미 를 통해 실력이 입증된 만큼 믿고 듣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가요계에 실력파 신인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셈”이라고 백아연의 데뷔를 반겼다.

그런가하면 출신 백아연의 성공적인 데뷔는 실질적인 오디션이라는 의 위상을 증명함과 동시에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잠실과 일산에서 진행된 국내 오디션에는 <시즌 1>보다 월등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가 대거 등장, 시선을 집중시켰던 상황. 제작진이 국내 오디션 합격자를 선발하는 데 어려움을 토로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이 참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제작진은 “<시즌 1>에서 배출해낸 백아연의 성공적인 데뷔는 제작진 입장으로서도 너무 기쁜 일이다. 백아연을 향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시즌 2>에는 전반적으로 역량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심사위원들을 비롯한 제작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시즌 2>에서는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을 뛰어넘는 초강력 ‘스타’가 다시 한 번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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