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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tvN의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김영준, 김솔매, 극본:성진미, 제작:태원엔터테인먼트/공동제작:엠제이앤컴퍼니)의 주인공 오지호와 최수영이 따끔한 첫 만남을 예고해 화제다.
tvN <제3병원>을 통해 첫 드라마 주연에 나서며 관심을 불러모았던 최수영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될 3화에서 드디어 첫 모습을 드러낼 예정. 최수영은 어릴적 함께 지낸 김승현(오지호)만을 좋아하는 사랑스런 좌충우돌 순수 말괄량이 ‘승현 바라기’ 캐릭터인 비올리스트 이의진으로 분해 연기자 변신에 나선다.
해외 유학을 떠났던 비올리스트 의진의 귀국으로 최수영과 오지호의 만남이 첫 만남이 이루어지게 된다. 의진은 오랜만에 만나는 승현을 놀라게 하기 위해 그의 책상 밑에 숨어 기다리지만 너무 오래 웅크리고 있던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리고 만다. 그런 의진을 발견한 승현은 천재 한의사답게 그녀의 눈썹 사이에 침을 놓으며 따끔한(?) 첫 만남을 갖는다.
이 같은 이의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최수영은 첫 등장부터 이마 한 가운데에 실제 침을 맞는 연기 투혼(?)을 발휘하며 <제3병원> 첫 출연의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고. 특히 여배우로서 얼굴에 침을 맞는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법하지만 최수영은 전혀 개의치 않으며 적극적으로 연기에 임해 촬영 스태프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
함께 호흡을 맞춘 오지호도 수영의 남다른 연기력과 열정을 칭찬하며 “그녀의 연기를 보면 모두들 깜작 놀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될 3화에서는 오지호와 최수영의 첫 만남과 함께 응급센터로 발작을 일으키며 들어오는 여 환자를 사이에 놓고 양한방 의사들의 대립이 펼쳐질 예정. 종양이 뇌를 압박해 일으키는 성격장애로 의심되는 가운데, 여 환자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비밀스런 말들에 의사들의 얼굴은 사색이 된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승현이 환자를 살피러 다가가는 순간 양방의사들이 ‘신경외과 김두현 선생님의 환자’라며 그의 앞을 막아서 또 다른 갈등이 시작 된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 탄생을 예고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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