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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뮤지컬<캐치미 이프유캔>연극<옥탑방 고양이>하면 떠오르는 것은?
원작이 소설 ,영화 혹은 드라마 였다는 것.
몇 해 전부터 공연계에선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sue) 열풍이다.
연극<작업의 정석>도 2005년 개봉한 영화<작업의 정석>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작업의 정석> 개봉 당시 작업의 고수들의 대결 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청순의 대명사 손예진, 반듯한 이미지 송일국이 작업의 고수로 등장해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관객수도 230만명이 넘어 흥행에 성공했다. 6월 29일에 오픈 된 연극<작업의 정석>은 영화에서 보여진 작업의 기술뿐만 아니라 2012년 트렌드에 맞춰 추가된 상황들과 무대라는 제한적인 장소에서 표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장면을 선보인다. 연극<작업의 정석>이 관객들을 만났을 때, 다시 한번 작업 신드롬이 불기 시작했다.
대국민 연애세포 소생 프로젝트
진정한 연애고수들이 잠들어있는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 드립니다.
키스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이게 뭐야!! 하는 우리 대한민국 솔로들에게 바치는 작업의 정석!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연애고수들에게 직접 작업을 전수 받을 기회가 왔다.
2005년 송일국, 손예진 주연 영화<작업의 정석>을 무대로 옮긴 연극<작업의 정석>이 6월 29일 오픈했다. 작업 고수들의 밀당의 스킬을 스크린 화면이 아닌 무대를 통해 직접 전수 받을 수 있다. 연애 고수뿐 아니라 1일 7역, 1인 11역으로 출연하는 멀티걸, 멀티맨의 역할 또한 극의 재미를 선사한다.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친구1 에서부터 상상을 뛰어 넘는 요강도사까지! 깨알 같은 웃음이 준비 되어 있다. 연극<작업의 정석>은 죽어가는 연애세포를 갖고 있는 솔로들, 초보 연인들, 오래된 연인들에게 있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연애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 ‘솔로 오래가면 연애세포 죽는다’ 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제 연극<작업의 정석>을 통해 당신의 죽어가는 연애세포를 깨울 때가 되지 않았는가!
배우들의 연기력 대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배우 임성언, 권민
연극<작업의 정석>는 12명의 대학로 연극계의 실력파 배우들이 총 출연한다. 임성언, 권민, 유건우, 이대희, 강지우, 황선화, 김나래, 황은수, 이국선, 함승현, 김성훈, 조현식, 김두진, 김호산, 유민정, 정혜진, 김보람이 바로 그들이다. 그 중, 눈에 띄는 배우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임성언과 권민이다.
‘부탁해요 캡틴’ ’돌이킬 수 없는’ ’롤러코스터’ 로 드라마와 영화, 코믹물까지 섭렵한 배우 임성언은 <작업의 정석>이 두번째 도전 연극이다.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진지하고 적극적이며, 피나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이미 검증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앙큼한 작업의 고수 ‘한지원’의 캐릭터를 만들었다.
최근 OCN드라마 ‘히어로’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권민은 연극<작업의 정석>에서 여성을 사로잡는 마성을 지닌 시대의 바람둥이, 작업의 고수 서민준 역을 맡았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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