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천희-강예원, 애틋한 모래밭 키스신! 러브라인 급물살?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극본 김균태 연출 강철우, 최화진)'의 주인공 이천희가 강예원과 애틋한 모래밭 키스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천희와 강예원이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서로에게 다가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각각 3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이천희와 천 번째 남자의 간을 취해야 사람이 되는 구미호 강예원의 키스신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서로 사랑하면서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 때문에 마음을 숨겨야만 했던 두 사람은 이번 모래밭 키스를 통해 한 층 더 서로에게 다가간 모습을 보일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날 을왕리에서 진행된 모래밭 키스신 촬영에서 이천희와 강예원은 그늘 한 점 없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서 최상의 호흡을 맞추며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 한 현장 관계자는 "유독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이천희가 힘든 기색 없이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해 순조롭게 촬영이 끝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천희와 강예원의 키스신을 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응석이랑 미진이가 서로 사랑하게 되는 건가요!!?", "이 커플 둘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불금에 집으로 귀가하게 만드는 시한부 커플! 키스신 보니 제가 왜 설레죠! 두근두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색을 표하고 있다. 

유쾌한 시한부 커플 이천희와 강예원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며 이야기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는 오는 14일 밤 9시 55분 5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판타지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