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응답하라1997’이 몰고 온 음악 복고열풍을 따라 아날로그 감성음악을 선보이며 21세기형 ‘푸른하늘(유영석)’로 불리우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더 그랜드(The Grand)’가 새로운 싱글 ‘코끼리열차’로 돌아왔다.
그는 어렸을 적 동경의 대상이자 작곡가의 꿈을 키우게 해준 작곡가 ‘유영석’의 음악에 감명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음악활동을 꾸준히 해온 실력파 신예 프로듀서 겸 가수다.
이번 신곡 ‘코끼리열차’에선 자칫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 소재인 코끼리열차를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라는 주제로 아름답게 그려내며 ‘더그랜드’만의 아날로그 감성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이 곡은 몽환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더그랜드(The Grand)의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더해져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는듯한 설레임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편안히 들을 수 있어 이지리스닝의 장점도 가지고 있는 곡이다.
또한 그는 이번 음반에서도 작사, 작곡, 편곡 뿐만 아니라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였고 싱어송라이터들도 어려워한다는 음반작업의 최종단계인 믹싱, 마스터링을 모두 소화해내 1인 밴드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다재 다능한 음악적 재능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프로듀서, 작곡가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는 우은미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지(Song G)’의 프로듀서이기도 하며 댄스,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의 음반에서는 뚜렷한 자기만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아 ‘더그랜드(TheGrand)’식 발라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혀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주었다.
한편 더그랜드의 새로운 디지털싱글 ‘코끼리열차’는 9월 12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