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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스크린)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의 제 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을 기념해 16일(일) 밤 10시부터 김기덕 감독의 화제작 ‘빈 집’, ‘해안선’, ‘섬’ 등 3편을 연속 방송한다.
김기덕 감독에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겨준 영화 ‘피에타’는 사채업자 밑에서 수금을 하며 살아가는 악마 같은 남자 강도(이정진 분)앞에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엄마 (조민수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다룬 이야기다. 김기덕 감독 특유의 연출기법이 돋보이며 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다.
특히 영화 ‘피에타’가 김기덕 감독의 18번째 연출작으로 알려지면서 김기덕 감독의 전작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화채널 SCREEN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화제작 3편을 모은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16일(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승연 주연의 영화 ‘빈 집’은 제 61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사자상(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김기덕 감독이 최근 토크쇼에서 가장 애착이 있는 영화 중 하나로 꼽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밤 12시에는 장동건의 파격 연기 변신이 돋보였던 영화 ‘해안선’을, 17일(월) 새벽 2시에는 충격적인 영상과 파괴적인 사랑 이야기의 영화 ‘섬’을 방송한다.
SCREEN채널 편성 담당자는 “이번 베니스 국제 영화제 수상을 계기로 김기덕 감독이 재조명 받게 돼 뿌듯하다” 며 “이번 특집 방송은 김기덕 감독의 철학과 세계관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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