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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이 10일(월), 11일(화) 양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http://boxofficemojo.com/daily/chart/). 주말이 지난 평일, 그것도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드문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에 개봉주보다도 스크린이 300여 개 이상 늘어나는 대단히 이례적인 현상까지 연출하고 있다.
지난 8월 29일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은 캐스팅 블록버스터로 불리며 영화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 모은 영화답게 개봉일 1위로 산뜻한 출발에 나섰다. 전형적으로 공포영화가 강세인 미국 영화 시장 상황으로 안타깝게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평에 힘입어 다양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전주 성적으로 인한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이어 3주차로 접어들면서 마침내 평일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은 악랄한 수사관에 맞서 전설의 갱스터와 결탁한 형제들이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전쟁을 그린 갱스터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베인’ 톰 하디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샤이아 라보프, 세계가 사랑하는 명배우 게리 올드만과 가이 피어스와 <헬프>, <트리 오브 라이프> 제시카 차스테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아 와시코브스카, <크로리클> 데인 드한이 열연했다.
이들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 대결은 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고 실제로 먼저 영화를 관람한 해외 언론과 평단에게 “넋이 나갈 만큼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 엄청난 캐스팅이 그런 매력을 훨씬 더 강화시켜주는 영화”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더 로드>의 존 힐코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전작에서 선보였던 섬세하면서 드라마틱한 특유의 탄탄한 연출력을 과시했다. 이에 “촬영, 편집, 미술, 의상, 음악까지 최상의 조화”, “우아하고 아름답게 빚어진 예술 작품”, “스릴 넘치는 분위기의 반전을 향해 달려가는 거대한 크레센도”, “이 영화를 볼 기회가 있다면 총알 같이 달려가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10월 11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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