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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토)에 방송될 56회에서는 끊임 없이 황실과 마찰을 빚어 온 김준이 목숨을 건 최후의 선택을 감행할 것으로 보여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준과 이장용(이석준), 임연(안재모)의 얽히고 설킨 마지막 한판이 펼쳐질 예정. 황실의 책사 이장용은 김준의 양아들 임연을 찾아 황실 편에 설 것을 설득하고, 이에 생명의 은인이자 양아버지 김준을 배신해야 하는 임연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다. 장기 집권으로 고려를 거머쥔 최씨 정권을 무너뜨린 김준이 이번에는 원종(강성민)과 이장용을 죽이려는 음모까지 펼쳐 최종회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이에, 김준과 임연이 부자간의 연을 끊고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무신]은 강대국과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치뤄야만 하는 약소국 고려의 애환을 절절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권력의 이면과 치밀한 정치적 타산, 이익 관계로 현대정치와 닮은 꼴을 보이며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최종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해 만족스럽다. 악조건의 날씨와 야외촬영에도 시청자들의 사랑에 배우와 스탭이 한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무신’을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며 시청자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김주혁)과 임연(안재모)의 결전으로 마지막 피바람이 예고되는 MBC 주말 드라마 [무신]의 최종회는 15일 밤 8시 40분, 16일에는 [무신] 스페셜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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