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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사또전] 10회에서는 신임 사또 ‘은오’가 탐관오리의 상징인 최대감과 제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은오’는 최대감에게 억울하게 붙잡혀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던 아이의 아버지를 구출해 낸 데 이어, 관아의 곳간을 밀양 백성들에게 개방해 최대감이 고리대금 수준으로 백성들에게서 앗아갔던 곡식들을 모두 나누어 주면서 최대감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아랑’과 ‘은오’의 애틋한 로맨스가 전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자신이 죽음의 진실을 찾든 못 찾든 보름달이 두 번 지나고 나면 저승으로 돌아갈 운명이라는 ‘아랑’의 말을 듣고 충격과 혼란에 빠졌던 ‘은오’는, 꽃을 너무도 좋아해 나비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던 ‘아랑’의 말을 기억해 내고는 꽃들이 만발한 곳으로 그녀를 데려갔다. 서로 다른 운명을 지닌 ‘사랑커플’의 애틋한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번 주 ‘아랑’과 ‘은오’의 로맨스가 진전되고 ‘은오’가 ‘아랑’을 천상에 보내주기 위해 진심으로 ‘아랑’을 돕겠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다음 주에는 이들의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풀어내기 위한 추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수목 안방극장을 평정한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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