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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365일 마스크녀’의 충격 변신! <렛미인 2> 첫 회부터 대반전 선사

극심한 안면비대칭 때문에 마스크로 가리던 '365일 마스크녀' 왕따 경험, 나쁜남자 상처 딛고 당당한 미인으로 변신 성공!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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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스토리온의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이 첫 방송부터 강력한 변신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극심한 안면비대칭으로 고통 받던 ‘365일 마스크녀’의 상상초월 외모 변화와 마음의 상처를 떨쳐낸 당당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감동을 동시에 안긴 것.
 
지난 13일 첫 방송된 <렛미인 2>에서 첫 번째 메이크오버 주인공으로 선정된 여성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초등학생 때 이후로 마스크 없이는 외출할 수 없었던 ‘365일 마스크녀’ 유미희(29) 씨. “외모 때문에 학창시절 왕따를 경험했고 구직도 힘들었다”고 고통을 호소한 유 씨는 오디션장에서 무릎을 꿇고 간절함을 표현할 정도로 변신이 절박했다. 외모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 아버지의 이혼으로 비롯된 안타까운 가정사, 과거 교제했던 나쁜 남자에게 받은 정신적 충격과 수천만 원의 금전적 피해도 유 씨를 짓누르고 있었기 때문.
 
방송에서 렛미인 닥터스의 열띤 토론 끝에 <렛미인 2>의 첫 번째 메이크오버 주인공으로 선택된 유미희 씨는 심리상담과 고난도의 성형수술을 받은 뒤 렛미인 합숙소에서 치료와 운동 등 새로운 사회생활을 위한 준비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연애 컨설턴트가 소개팅 상황을 가정해 여자로서 자존감을 높이고 더 이상 나쁜 남자에게 당하지 않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 눈길을 끌기도.
 
마지막으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헤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받아 <렛미인 2> 스튜디오의 런웨이에 등장한 유미희 씨의 미모와 자신감은 MC와 방청객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갸름한 얼굴선,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웃음을 되찾은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탄과 흥분으로 가득 찼다. 스타일 코치를 위해 회복기에 유 씨를 만났던 뷰티 마스터 김준희도 자신의 눈을 의심하며 감동의 눈물을 펑펑 쏟았을 정도.
 
제작진은 “유미희 씨를 시작으로 <렛미인 2>에서 메이크오버를 경험하게 될 여성들의 외모 변화 수준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성형이 아니라 본인의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보완하는 정확한 올바른 성형문화를 정착시키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시청자들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방송 소감을 남기며 "<렛미인 2>가 사례자의 메이크오버 과정을 지난 시즌보다 한층 세밀하고 극적인 연출로 담아내며 변신의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전하고 있다.
 
<렛미인>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내면의 치유까지 돕는 대반전 메이크오버 쇼. 지난 2011년 12월 처음 전파를 탄 이후 성형수술로 외모만 바꾸어주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쇼에서 탈피해 정서적인 변화, 삶을 바꾸는 에너지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렛미인 2>는 두 명의 후보자 중에서 한 명을 변신의 주인공으로 선택해 사례자 선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는 동시에 전신성형 등 기존 메이크오버에서 보여준 적 없는 과감한 시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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