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란다 커가 서인영에게 선물한 사만사 타바사 ‘아젤’ 화제!

한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서인영에게 선물하면서 고객 문의 잇따라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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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미 화제가 된 미란다 백, 미란다 커가 서인영에게 선물해 화제가 되었다.

9월 10일 내한한 미란다커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 도중 서인영에게 핸드백을 선물해 화제를 낳고 있다. 당시 입국과 출국 때 동시에 착용하여 입소문을 탄 '미란다 백'으로 불리는 이 핸드백은 사만사 타바사의 '아젤'로 밝혀져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10일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국내 런칭 1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방문하였고, 그 날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에 출연을 결정, 패셔니스타 서인영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미 당일 인산인해를 이룬 공항 사정과 인터넷을 도배한 '미란다 백'의 기사를 접한 서인영이 미란다 커가 들고 있던 '아젤' 백을 보고 '그 가방이 공항패션의 '미란다 백' 이냐' 라고 묻자 미란다 커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방이라며 서인영에게 직접 추천한 것.

두 패셔니스타의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대화하던 미란다 커는, 서인영에게 즉석에서 아젤을 권하며, 자신의 가방과 똑같은 '쌍둥이 가방' 빨간 컬러의 아젤을 선물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가방을 들고 하이파이브를 외치는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쌍둥이 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만사 타바사 관계자는 “미란다 커가 서인영에게 선물한 핸드백이 크게 화제가 되며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많은 관심 아젤은 사피아노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가운데 자물쇠가 있어, '당신의 마음을 지키겠다'라는 로맨틱한 의미를 담고 있다.

블랙, 레드, 브라운 등 트렌디한 컬러는 물론, 다른 브랜드에서 만나기 어려운 옐로우, 핫핑크, 오렌지의 비비드 컬러까지 갖추어 가을철 패션 포인트로도 사용하기 좋다. 또한 스터드 장식의 숄더끈이 있어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양 옆을 접어 스퀘어 백으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초특급 모델 미란다 커의 뷰티 시크릿이 공개될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7회는 오는 24일 월요일 밤 11시 SBS E!, SBS MTV, 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된다.

'미란다 백' 아젤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 대구점 사만사 타바사, 쁘띠 초이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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