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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예능 아역스타의 원조격인 김동현과 서품달 출신 서지희, 명품 아역배우 신동우, 박해일 닮은꼴 아역배우 노태엽 등 ‘잘 자란 아역스타’ 4인방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들은 모두 <막이래쇼3> 멤버의 일부로 98년 동갑내기다. ‘98라인’으로 불려온 4인방은 10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이들의 데뷔 초 앳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비교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폭풍성장’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이 사진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예능의 황태자’로 불리고 있는 김동현은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로 소개되며 2005년 처음 브라운관에 등장했다. 귀여운 외모와 아빠 못지 않은 입담으로 ‘개그 신동’이라는 애칭을 얻은 김동현은 왕성한 방송활동을 통해 ‘국민손자’로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로 예능 9년 차 김동현은 <막이래쇼3>에서도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모태 개그 본능’을 발산하며 맹활약 중이다. 이번에 공개된 데뷔 초 사진에서 김동현은 바가지 헤어스타일에 앳된 얼굴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해품달' 서지희는 <해를 품은 달>에 앞서,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조카로 출연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서지희는 <막이래쇼4>에서는 엉뚱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엉뚱지희’로 불리고 있다.
<무사 백동수> <제빵왕 김탁구> <욕망의 불꽃> 등 인기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쳐 ‘명품 아역배우’로 ‘인정받은 신동우의 어린 시절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뽀로로를 닮은 듯한 사진은 ‘귀요미’ 그 자체. 신동우와 함께 <막이래쇼3>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노태엽의 어릴 적 사진도 눈에 띈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폭발적인 연기력과 박해일 닮은꼴 아역배우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노태엽은 예나 지금이나 훈남 포스를 한껏 품어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동현 어릴 적 사진 보니 옛날 생각나고 너무 귀엽네요!” “해품달 서지희, 과거에 현빈과 같이 드라마에 나온 그 아이라니 완전 부럽! 너무 예쁘네요” “정말 바람직하게 잘 크고 있네요”라며 다양한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들이 함께 출연 중인 <막이래쇼3>은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14일(금)을 마지막으로 종영하는 <막이래쇼3>에서는 멤버들이 시즌3를 추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 막이래쇼만의 색다른 시상식은 물론, 김동현과 신동우, 노태엽이 직접 기타를 치며 부르는 ‘여수밤바다’ 노래가 공개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가사를 개사해서 부른 ‘인천앞바다’는 정들었던 막이래쇼 멤버들과 제작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어 감동을 더할 예정.
투니버스의 <막이래쇼>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고 어린이들이 직접 꾸며 나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국내 최초 키즈 리얼 버라이어티 쇼다. 6명의 어린이 무작정 탐험대 멤버들이 1박 2일로 여행을 떠나,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모험과 놀이를 체험하는 것이 주 내용. 초등학생(만 7~12세) 시청층에서 최고시청률 4.76%(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올 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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