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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은 지난 9월 첫 주(9월3일~9일)에 KBS2 ‘각시탈’(2위)과 SBS ‘런닝맨’(3위) 등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모두 제치고 가장 많이 ‘소셜미디어 버즈량’(SNS,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내 프로그램 언급량 등)을 일으킨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일명 ‘초대박시청률’로 불리는 높은 시청률5%를 돌파, 8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이고, 방송, 문화, 패션,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낳았던 <응답하라 1997>의 인기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장르를 기준으로 ‘소셜미디어 버즈량’을 들여다보면, ‘응답하라 1997’가 8월 4주차(8월20일~26일), 5주차(8월27일~9월2일), 9월 1주차(9월3일~9일)까지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지상파 드라마를 뛰어넘는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응답하라 1997>(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여,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7년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꺼내면서 흥미로운 스토리와 볼거리로 폭발적인 호응 속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추억’(90년대 배경)과 ‘추리’(정은지의 남편 찾기) 사이에서 치밀한 구성과 연출, 배우들의 호연이 빛을 발하며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오는 18일(화) 밤 11시에는, 의미심장한 제목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지막 16화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편이 방송된다.
한편, ‘CoB(Consumer’s Content Consuming Behavior)’은 CJ E&M이 지난 3월 닐슨 코리아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근거하여 프로그램의 파워 및 가치를 소비자 행동에 기반해 측정할 수 있는 모델. 이번 조사는 닐슨코리아에서 지상파 3사와 CJ E&M 7개 채널 약 70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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