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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투닥투닥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서투르기만 했던 연애초보 커플 동해와 윤승아, 두 사람이 드디어 그들 사랑의 큰 장애물을 서로간의 굳은 믿음으로 변모시키며 ‘판고 커플’ 로맨스의 본격 점화를 예고한 것.
어제(16일) 방송된 10회에서는 판다양(윤승아 분)과 고승지(이동해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그녀에게 말하지 못한 자신의 과거 때문에 고민하는 승지와 그를 바라보는 주변사람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좋아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그의 모습에 답답했던 다양은 할배 병무(박근형 분)를 찾아가 그의 과거를 듣고 혼란스럽고 가엾은 마음에 홀로 눈물을 훔치지만, 그의 앞에서 내색하지 않은 채 변함없는 마음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특히, 승지의 케이크를 먹기 전 다양이 “제가 아는 도치는 이 세상 그 어떤 남자보다도 강하고 멋지고, 훌륭하다는 걸 알게 해주세요. 도치의 과거가 어떠하든, 도치가 자신의 과거를 어떻게 여기든...”라고 울먹이며 이어간 기도는 이미 다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을 믿어준 그녀의 진심이 묻어나 승지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울먹이는 그녀에게 키스를 한 승지,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로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확인해 먹먹한 여운을 남겼으며, 이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두 사람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승아가 울먹거리며 기도할 때 나도 울컥!’, ‘두 사람 눈물의 키스 너무 감동적이었다!’, ‘할배가 승지 얘기하는데 가슴 찡해서 혼났다’, ‘본격적으로 판고 커플 알콩달콩 로맨스 시작되려나 다음주 완전 기대됨!’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양을 짝사랑했던 원일(최진혁 분)의 뜨거운 눈물이 그려지며 앞으로 승지와 원일 두 남자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궁긍증이 쏠리고 있는 드라마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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