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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9월 6일 ‘거짓말’ 이란 곡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도시락밴드가 두산의 야구 선수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되어 화제다.
도시락밴드의 보컬을 맡고 있는 ‘이제이’ 는 두산의 임태훈 투수에게 승리를 기원하는‘임태훈송’을 지인을 통해 선물했다. 이에 임태훈 선수는 두산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이 노래를 등장 송으로 할 것을 약속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각 선수들의 등장 송은 기존의 노래를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메이저리그 경우에는 개인 선수들의 등장송이 따로 만들어진 것이 보편화 되어있다.
이에 두산의 김현수 타자는 도시락밴드에게 자신의 등장송도 제작을 부탁하며, 도시락밴드의 앨범발매를 축하하는 싸인 볼을 보내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임태훈 선수와 김현수 선수의 도시락밴드를 응원하는 싸인 볼을 미니홈피에 올리자 많은 두산 팬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것.
두산은 9월 17일 현재 0.526의 승률로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실시 하고 있어, 두 선수의 등장 송은 벌써부터 많은 두산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도시락밴드는 ‘거짓말’로 데뷔 후, 새로운 음악활동을 위해 바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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