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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베이글녀 한지우가 몸매 굴욕을 당했다.
오늘(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10min BOX'(텐미닛 박스)에는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자신의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 여성이 출연했다.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당당히 알려 주목받은 바 있는 이 여성에게 MC 탁재훈은 "본인과 한지우를 비교한다면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출연 여성은 "나는 베이글녀다"라고 당당히 대답했고, 이 말에 놀란 한지우는 "나도 베이글녀다"라고 맞대응 했다.
한지우를 위아래로 훑어보던 여성은 끝내 한지우의 몸매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한지우도 예쁘지만 베이글녀는 나다. 몸매가 내가 더 낫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이에 MC 탁재훈은 "한지우가 밀렸다"라며 짖궂게 놀렸고, 한지우는 "나도 여자지만 시선이 한 곳으로 밖에 안간다. 기가 죽었다"며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겉으로는 웃어 보였던 한지우지만, 여성 출연자의 당당함에 제대로 받아치지 못했다며 다소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베이글녀로 잘 알려진 한지우가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가진 여성 출연자들과 벌이는 치열한 신경전을 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오늘(10일) 밤 11시, 오직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min BOX'(텐미닛 박스)는 여성들의 거침없는 외모 순위 랭킹쇼로, 100명의 남성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4명의 여성을 본 후 외모만으로 순위를 정하고, 순위의 대상이 된 4명의 여성은 외부와 단절된 박스형 세트 안에서 10분 안에 그 순위를 예측하는 프로그램이다. 탁재훈, 문희준, 한지우가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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