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수목 안방극장을 평정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극본 정윤정 / 연출 김상호)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신민아-연우진의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을 통해 선보인 이 장면은 ‘주왈’(연우진)이 ‘아랑’(신민아)을 데리고 저잣거리에 나선 장면. 저잣거리를 걸으며 보이는 음식마다 쉴 새 없이 집어먹는 ‘아랑’을 보고 흐뭇하게 아빠미소를 지으며 돈을 지불하던 젠틀남 ‘주왈’의 모습은, ‘홍련’(강문영)이나 최대감(김용건)과 함께 있을 때 그가 보였던 어둡고 차가운 모습과는 완전 딴판. 배려심 넘치는 그의 자상한 면모와 부드러운 미소는 여심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 시청자들 역시 “주왈이가 아랑이 보면서 아빠미소 짓는데 왜 이렇게 설레는지!!”, “주왈이 이미 아랑이한테 완전 빠진 것 같아요. 아니고서야 그런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연우진씨 저를 너무 설레게 하시네요… 왜 이러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번에 스틸로 공개된 ‘아랑’과 ‘주왈’의 이 같은 저잣거리 데이트 장면은 그야말로 ‘조선판 야외화보’라 해도 무색할 만큼 한 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분위기로, 따스함마저 감도는 신민아와 연우진의 자연스러운 웃음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경남 밀양의 아랑 전설을 모티브로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신민아)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까칠하기 이를 데 없는 사또 ‘은오’(이준기)가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