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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방송된 ‘닥치고 패밀리’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컴플레인을 거는 우신혜(항신혜)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매사에 완벽함을 유지하는 신혜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완벽함을 추구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 주민센터에 간 신혜는 자신이 담당이 아니라며 일을 미루는 직원에게 “당신 월급 여기 기다리는 사람들 세금으로 주는 거예요!”, “당장 담당자 부르던가, 당신이 직접 월급값을 하던가!”라고 호되게 혼내 다른 사람들의 환호를 받는다. 또한 에스테틱 정수기와 에어콘 수리에 돈을 내라는 업체에 모두 컴플레인을 걸어 전원 무상수리를 받기도 한다.
신혜는 동생 우본(이본)이 준 표를 가지고 공연장을 찾는다. 표에 적힌 자리로 가자 그 곳에는 다른 관람객이 앉아있었고, 신혜는 직원에게 컴플레인을 걸기 시작했다. 당황한 직원은 2배로 환불해준다고 말하며 표를 확인하는 순간, 신혜가 가지고 있는 표는 하루 전날 자였음이 밝혀지고 신혜는 망신을 당하고 만다.
풀이 죽은 신혜는 석환(안석환)의 친구 식당 개업식에서 서비스가 엉망이인 모습을 보며 화가 나지만 참으려 노력한다. 그러나 점점 막장으로 치닫는 서비스를 보며 신혜는 결국 “정말 기본이 안 돼 있네요.”라고 말하며 컴플레인을 시작하며 ‘컴플레인의 여왕’의 모습을 되찾는다.
한편 석환은 과도한 친절로 친구에게 돈을 빌러주는 것도 모자라 쓸데없는 보험을 들어와 희봉(박희본)에게 꾸지람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너무나도 다른 신혜와 석환이 과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이겨내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닥치고 패밀리’는 황신혜, 안석환, 박희본, 박지윤 등의 열연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며,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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