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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馬醫)> 김소은, 조선시대 ‘꽃공주’로 대변신

“매사에 자신감 넘치고, 화려한 공주로서의 면모 보여드릴께요!” 다부진 소감 전해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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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 김소은이 러블리한 조선시대 공주로 대변신했다.

김소은은 ‘골든타임’ 후속으로 10월 1일 첫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조선 제 18대 왕인 현종의 손아래 동생, 숙휘공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김소은이 맡은 숙휘공주는 아버지 효종과 오라버니 현종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란, 도도하면서도 당찬 성격의 소유자. 고양이를 치료하기 위해 조승우를 만나게 되면서, 열정적인 의술을 펼치는 조승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김소은은 드라마 ‘천추태후’ 이후 3년 만에 다시 공주 역할을 맡게 된 상황. 우아하고 세련된 꽃자주색 당의를 입고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공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조승우와 인연을 맺게 해줄 흰 고양이를 다정하게 안고서 천진난만하면서도 매력적인 공주의 포스를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금실로 수놓은 흉배가 가슴과 어깨에 붙어있는 화려한 당의를 입고, 깜찍한 댕기머리에 화관을 쓴 김소은의 모습이 고혹적인 숙휘공주와 200%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김소은은 특유의 상큼하고 해사한 미소를 연신 지어내며 ‘조선시대 꽃공주’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솔직하면서도 당당한 성격의 김소은이 숙휘공주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김소은은 “드라마 ‘천추태후’ 이후 오랜만에 출연하는 사극 ‘마의’에서 도도하고 당찬 공주로 인사드리게 돼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 번째 사극에서도 공주 역할을 맡게 되어 느낌이 남다르고, ‘천추태후’가 강한 성품의 공주였다면 ‘마의’에서는 매사에 자신감 있고 화려한 공주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김소은은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면서도 자신감 있고 당당한 숙휘공주 역할에 안성맞춤”이라며 “김소은의 미소 또한 공주다운 우아함을 고스란히 전해줄 것이다. 앞으로 숙휘공주로서 멋진 변신을 보여줄 김소은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의’는 ‘허준’, ‘상도’,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주옥같은 사극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사극의 명장’ 이병훈 PD와 ‘이산’, ‘동이’를 집필했던 김이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작품. 조승우, 이요원, 이순재, 손창민 등 초특급 배우들이 말을 고치는 마의(馬醫)에서 출발해 어의(御醫)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그려내게 된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馬醫)’는 ‘골든타임’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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