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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이하 죽녀죽남)를 통해 엄마 옥정여사의 꽃게탕을 맛본 후 이같은 모습을 보인 것.
"음식엔 공식이 없다"던 옥정여사는 ‘죽녀죽남’ 첫 회를 통해 자신만의 레시피로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꽃게탕을 완성했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게스트 정준하가 맛을 보았고, 알 수 없는 맛이라는 표정을 짓자 하하는 자신도 먹어보겠다며 수저를 들었다.
꽃게탕을 먹은 하하는 "우와"라는 감탄사와 함께 말문을 잇지 못했다. 하하는 "너무 맛있다. 엄마가 해준 꽃게탕 중 역사상 제일 맛있다"고 연신 외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진작에 이렇게 해주지"라며 투정을 부린 하하는 "왜 진작에 노력하지 않았느냐, 34년 만에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계속해 꽃게탕을 음미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엄마가 해준 꽃게탕을 태어나서 세 번째로 먹어본다는 하하의 감동어린 표정을 볼 수 있는 '죽녀죽남' 첫 회는 19일(수) 밤 11시와 20일(목) 밤 9시 40분시에 QTV를 통해 재방송된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하하가 엄마의 음식을 맛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이유에 대한 옥정여사의 해명(?)도 들어 볼 수 있다.
'왜 아들 하하는 엄마의 음식이 맛이 없다고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옥정여사는 간단명료하게 "다른 집가서 먹어서 그런다"고 대답했고, 이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죽녀죽남'은 편의점 재료로 수십가지의 요리를 할 수 있는 '하하'와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요리로 아들에게 집밥 트라우마를 안겼던 엄마 '옥정여사'의 치열한 요리 대결이 펼쳐지는 리얼 요리 프로그램이다. 방송에서는 요리 대결과 함께 모자간의 다양한 실제 에피소드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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