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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연출 신승우 / 극본 최영인)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숙명을 안고 가혹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여자의 생존과 복수담을 그린 드라마로 서우, 이지훈, 박진우, 김윤서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 18일(화)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 <유리가면> 10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김윤서(강서연 역)를 범죄자 기주봉(신기태 역)의 친딸로 오해한 피해자 가족이 김윤서를 옥상으로 납치하면서 경찰과 대치하는 장면이 숨막히게 펼쳐졌다. 이에 엄마 정애리(심해순 역)는 서우(강이경 역)에게 “올라가서 네가 신기태 딸이라고 말해. 내 딸 서연이 털 끝 하나라도 잘못되면 너 죽고 나 죽는 줄 알아”라고 독설을 퍼부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것.
특히, 이날 방송분이 주연배우들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는 장면인만큼 제작진이 특별히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실제 7시간 동안 촬영이 진행됐음은 물론, 119구조대에서 사용하는 공기안전매트가 설치되고, 스태프와 보조출연자들 총 120명이 대거 투입되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해냈다는 전언이다.
<유리가면> 이재문 PD는 “<유리가면>은 세트장의 촬영 비중이 높은 일일드라마의 전형적인 틀을 격파, 야외촬영의 비중을 높여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영상미로 극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목) 방송되는 <유리가면> 12화에서는 극 중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운명처럼 재회한 서우와 김윤서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박진우(김하준 역)는 자신이 오랫동안 찾고 있었던 서우가 자신이 찾던 디자이너의 자질까지 갖고 있음을 알게 되고, 회사 주체 디너 파티에 데리고 등장하는 등 <유리가면>의 제 2막이 시작될 예정이다.
명품 중견배우들의 호연과 흥미로운 스토리, 다양한 볼거리로 첫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했을 뿐 아니라,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꾸준히 놓치지 않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유리가면>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아침 9시 45분, 밤 10시에 듀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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