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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12회에서는 설리, 최민호, 이현우가 시골로 봉사활동을 떠나 다채롭고도 색다른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담길 예정. 이와 관련 설리가 최민호에게 시원한 등목을 해주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민호의 야외 등목은 최민호가 봉사활동을 하면서 하루 종일 흘린 땀을 씻어 내기 위해 설리에게 등목을 해줄 것을 부탁하면서 이뤄진다. 이에 설리는 조심스럽게 호스를 들고 최민호의 냉수 등목을 도왔고, 최민호는 얼굴 가득 기분 좋은 웃음을 지었다. 부쩍 더 친근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달달한 러브 바이러스를 전달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최민호는 또 한 번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 여심을 매료시키고 있다. 등목을 위해 상체탈의를 한 최민호의 듬직한 어깨 근육이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해맑은 소년의 얼굴과 어우러진 남성미 넘치는 조각 몸매가 반전 매력으로 작용,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셈이다. 최민호의 남자다운 매력이 여심을 더욱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최민호가 설리의 도움으로 등목에 나선 장면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외암 민속마을에서 촬영됐다. 최민호는 이 날 오전부터 햇볕이 쨍쨍한 날씨 속에 다양한 농촌 체험 장면을 촬영했던 만큼 실제로도 땀을 많이 흘려냈던 상황. 하지만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에 시작된 등목 촬영에 최민호는 초가을 쌀쌀한 바람 속에 얼음 같이 차가운 냉수를 맞으며 추위와의 사투를 벌어야만 했다는 귀띔이다.
하지만 최민호는 자동으로 몸이 덜덜 떨려오는 추위도 쾌활한 웃음으로 이겨내는 모습이었다. 또한 설리는 최민호가 혹여 감기라도 들면 어떡하나 하는 진심어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던 상황. 그러나 최민호가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연신 장난을 치며 유쾌한 농담을 하자, 설리는 걱정을 내려놓고 빠르게 촬영을 마치기 위해 장면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촬영 스케줄이 아무리 고되고 힘들어도 ‘아름다운 그대에게’ 팀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며 “이는 설리, 최민호, 이현우 등 배우들이 항상 먼저 밝은 분위기를 유지,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 불평 없이 열심히, 기분 좋게 촬영에 임해주는 배우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12회는 20일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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