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대기획 <대풍수> 티저예고 공개 “지성, 초현실적 감정 훌륭히 표현”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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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되는 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가 티저 예고를 전격 공개했다.

19일(수) '아름다운 그대에게' 말미에 첫 공개된 대풍수 예고는 '바람과 물의 지배자가 왕의 운명을 깨운다'는 컨셉트로 '목지상 역' 지성의 작은 손짓 몸짓에 바람과 물이 요동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지성의 강한 눈빛으로 끝맺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 예고였다.

SBS '대풍수' 제작진은 티저 하나에도 정성을 쏟아 제작했다고 한다. 실루엣이 잘 표현된 청옥색 도사의상을 이번 티저를 위해 특별 제작하였으며 메인 타이틀곡을 아리아로 편곡하는 등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지성 또한 2시간 이상 이어진 촬영 동안 감독의 OK사인이 나와도 몇 번을 더 촬영하자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했다. 촬영이 마무리 된 후 촬영본을 모니터한 지성 또한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대풍수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사실상 지성의 첫 촬영이었음에도 정령을 느끼고 지배하는 초현실적 감정을 감독의 의도대로 너무도 훌륭하게 표현해줬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이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200억의 엄청난 제작비가 투입되는 36부작 블럭버스터 사극 SBS 대기획 '대풍수'는 10월 초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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