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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일) 밤 12시에 방송될 <김원희의 맞수다>에 1990년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당대 최고의 오빠군단이 전격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홍일점 채리나를 제외하면 대한민국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아이돌스타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끌었던 코트 위의 스타들로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응답하라 1997’ 신드롬으로도 불리고 있는 90년대에 대한 향수를 진하게 자극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
1990년대 최고의 가수팀에는 ‘이별 공식’, ‘상심’, ‘찬란한 사랑’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던 R.ef의 이성욱, ‘슬픈 언약식‘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터프가이 김정민, 대한민국 최초 테크노 댄스그룹 노이즈의 한상일, ‘난 멈추지 않는다’로 비주얼 댄스그룹의 시초를 열었던 잼의 황현민, 김현중이 속해 있다. 더불어 전성기에 5개 차트 석권하며 예능계에서도 종횡무진했던 구피의 신동욱과 가요대상 대상 2회 수상, 총 음반 판매량 700만 장에 빛나는 룰라의 채리나, ‘정’, ‘타인’으로 가요계에 트롯댄스 열풍을 몰고 왔던 영턱스클럽의 박성현까지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이에 맞서는 스포츠스타 팀은 대한민국 최고의 농구스타들과 배구스타들로 구성됐다. 강 스파이크로 세계를 흔든 배구계의 월드스타 김세진, 김세진과 함께 77연승 기록을 세우며 팀의 무적시대를 열었던 ‘갈색폭격기’ 신진식, ‘배구계의 데니스 로드맨’ 이인구가 왕년의 배구스타들을 대표한다. 더불어 ‘농구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플라잉 피터팬’ 김병철, 정확한 3점 슛의 주인공 ‘썬더볼’ 양희승, 신사적인 플레이와 환한 웃음으로 사랑 받은 ‘스마일슈터’ 김훈이 입담을 뽐낸다.
1990년대 최고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가 흥미를 더할 예정인 가운데, 채리나가 유명 배우의 청혼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만 16세 나이에 혜성처럼 데뷔해 룰라, 디바, 걸프렌즈를 거치며 인기가수로 살아온 이야기를 전하던 채리나는 한때 교제했던 연예인 남자친구 이야기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경악에 빠뜨렸다는 후문.
“2주 정도 짧게 교제하고 헤어진 배우 남자친구가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 채리나는 “그 남성이 1년 뒤에 전화를 걸어 너무 보고 싶다며 청혼하기에 고민 끝에 정중히 거절한 적이 있는데, 그로부터 몇 달 뒤에 ‘수년간 사귄 여성과 결혼’이라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털어놓아 좌중을 놀라게 했다고.
한편, <김원희의 맞수다>는 일요일 밤 12시로 방송시간을 옮겨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스토리온 채널 관계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와 밤 12시에 방송될 <김원희의 맞수다>가 여성들의 주말 밤을 책임질 감동과 웃음의 라인업을 갖췄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김원희의 맞수다>는 독특한 사연을 가진 대한민국의 1%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 저마다 특이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녀의 이야기는 뭇여성들에게 부러움, 혹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매회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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