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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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스타일 페스티벌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개최

차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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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유일의 스타일 페스티벌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가 오는 10월 24일(수), 25일(목) 양일에 걸쳐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기존의 시상식에서 나아가 바자회, 콘서트, 영화제,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로 변모한 것이 특징. 2012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와 핫 스타일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급 스타일 페스티벌로 10월의 가을날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중 메인 이벤트인 시상식은 25일(목) 저녁 7시부터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 XTM, 스토리온, 올’리브,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 음악 전문 채널 Mnet 등 CJ E&M의 6개 채널에서 레드카펫과 함께 동시 생중계된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방송, 문화, 예술 등 한 해 동안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과 스타일을 제시하며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의 스타일 시상식. 역대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는 2008년에 가수 ‘비’와 배우 ‘장미희’, 2009년에 배우 ‘김혜수’, 2010년에 배우 ‘이병헌’, 2011년에 배우 ‘차승원’이 각각 최고상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Style Icon of the Year)’를 거머쥐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뉴 믹스(New Mix)’를 컨셉트로 대중에게 영향력을 발휘한 10인의 아이콘을 발표할 계획. 아울러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 아이콘들을 통해 한 해의 트렌드를 한 눈에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상자는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집행위원과 관련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100명의 심사, 리서치 선호도 조사 그리고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된다.
 
집행위원과 선정위원단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영화 감독, 패션 매거진 편집장, 칼럼니스트 등 내로라하는 스타일 전문가들로 구성돼 시상식의 신뢰도와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각 부문별 후보 50인은 21일(금) 오후 6시 SIA 공식 홈페이지(sia.interest.me)에서 최초 공개됨과 동시에 전격적인 투표에 돌입하게 된다.
 
시상식 전일인 24일(수) 낮 12시부터 양일간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M센터 부근에서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함께 하는 대규모 콘서트, 스타 애장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자회, 영화제 등 다채로운 야외 행사가 펼쳐져 페스티벌의 흥겨운 분위기를 후끈 고조시킬 계획. 행사 수익금은 신진 아티스트를 후원하는 기금 조성에 쓰일 예정이라 훈훈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미술관과 손 잡고 ‘뉴 믹스(New Mix)’를 주제로 비디오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여는 등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도 함께 진행돼 국내 최초로 열리는 대형 스타일 페스티벌로서의 남다른 의미도 담는다.
 
주최 측은 지난 4년간의 개최 노하우와 CJ E&M이 지닌 공연, 영화사업에서의 전문가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든 스타일 리더들의 축제이자 최고의 영향력 있는 스타일 페스티벌로 영역을 확장,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 또한 영화배우, 가수, 디자이너, 모델 등 한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의 대표 아이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채롭고 화려한 특별 공연들도 꾸며질 예정이다.
 
CJ E&M 방송사업부문 스타일사업국 한성미 국장은 “올해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최근 페스티벌이 대중화되며 적극적으로 즐기는 트렌드에 발맞춰 시상식과 콘서트, 바자회, 영화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 페스티벌 지형을 최초로 제시한다”며 “지난 4년간 쌓아 온 노하우를 토대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대한민국의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글로벌급 페스티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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