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내 딸 서영이’ 박해진 공식 백허그, 삼년 마일리지 최윤영에 폭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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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거침없는 공식 백허그를 선보이며 최윤영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박해진과 최윤영은 지난주 단 2회 만에 시청률 26.2%(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전국 시청률 기준)를 기록하며 초반 무서운 기세를 보이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제작 HB엔터테인먼트)에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이상우와 순정 판타지 강호정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서영(이보영)의 3분 쌍둥이 동생이자 착하고 아름다운 미소의 의대생 상우와 지난 2회분에서 술에 잔뜩 취해 마스카라 번진 펜더 눈을 한 채 상우와 그의 아버지 삼재(천호진)에게 신세를 진 호정은 어리바리 하지만 귀엽고 순수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데 상우 호정 커플이 콩닥 콩닥 백허그를 공개하며 본격 러브라인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박해진과 최윤영의 백허그 스토리는 지난 19일 서울 후암동 부근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상우, 호정 커플의 촬영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박해진은 그의 착한미소와 거침없는 백허그에 매료된 여학생들에게 촬영이 끝난 이후 즐거운 사인 공세를 받기도 했다.

박해진은 “가슴 밑을 꽉 끌어안아줘야 하는 장면이었기 때문에 약간은 민망한 기분이 들었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가슴에 힘을 줘야 해서 혹시나 멍이나 들지 않았을까 걱정된다”며 최윤영을 향한 절대 남심을 발휘하기도 했다.

한편 최윤영은 “호정은 상우의 포옹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본격적으로 상우앓이를 하게 된다”라고 호정 특유의 귀엽고 밝은 표정으로 장면을 소개했다. 또한 “호정이 상우에게 밀착되어 안길 때의 감정표현에 최대한 노력했지만 설레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솔직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의대생 상우와 그를 향한 절대 사랑을 보여줄 호정의 가슴 설레는 백허그와 그 속에 숨겨진 사연은 오늘(22일) ‘내 딸 서영이’ 3회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자존심 막강 커플 서영과 우재(이상윤)의 러브라인 전개와 함께 상우와 호정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를 구축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블리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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