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11일 만에 320만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 픽쳐스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추창민)가 9월 23일(일) 445,924명 관객을 동원,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3,227,957명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역대 9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신기록이다.

첫 사극 연기에 도전,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병헌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배우들의 만남,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월 23일(일) 개봉 11일 만에 32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이는 역대 동시기 개봉작 중 12일 만에 300만을 돌파한 영화 <도가니>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자, 684만 명을 동원한 영화 <타짜>와 같은 속도이다. 하지만 <도가니>는 10월 3일 개천절 특수가 있었고, <타짜>의 경우 개천절, 추석 연휴 특수가 겹쳤던 것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휴일의 특수 없이 관객들의 반응에 힘입어 개봉 11일 만에 3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2011년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보다 하루 앞선 흥행 속도로 폭발적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종병기 활>이 8월 여름 극장가 성수기에 개봉했던 것에 반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9월 비수기에 개봉했음에도 하루 앞서는 흥행 질주로 9월 극장가 이례적인 선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영화 최고의 예매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개봉 2주차, 식지 않는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이례적인 스코어 상승세와 함께 55.8%에 달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3주차, 추석 시즌 독보적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은 물론 드라마틱한 전개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2012년 현세대가 바라고 꿈꾸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그려내며 다양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 관객들의 열광적 입소문에 흥행 탄력을 받은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개봉 11일 만에 320만 관객을 돌파, 9월 극장가의 시장 확대를 이끌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