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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상에 등장한 한 게시물을 보면, 오지호의 극 중 캐릭터인 김승현의 모습을 바탕으로 꼬픈남(꼬시고 싶은 남자)의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조각 같은 외모와 9등신 기럭지를 가진 오지호가 특유의 활발한 성격으로 촬영장에서 다른 배우, 스태프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과 겉으로는 무심한 척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상하고 배려심 넘치는 김승현의 모습이 어우러져 완소 꼬픈남으로 등극하게 된 것. 특히 극 중 김승현의 직업이 한의사라는 점이 중요한 조건으로 제시돼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정말 꼬시고 싶다. 하지만 이런 남자는 현실에 없다는 게 함정!”, “오지호씨 완전 이미지 쇄신! 한의사 역할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저런 한의사 실제로 있으면 병원은 완전 문전성시겠지. 나부터 가야지~”, “오지호씨 이번 역할이 제일 어울리는 듯. 저 손으로 놔주는 침 한 번 맞고싶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오지호의 변신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 탄생을 예고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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