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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소식을 시작으로 전세계인의 뜨거운 찬사와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피에타>가 50만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김기덕 감독 작품 중 11년 전 개봉했던 <나쁜 남자> 이후 처음으로 전국 50만 명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영진위통합전산망 9월 23일(일)기준 전국 29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피에타>는 서울 185,828명, 전국 505,750명의 관객을 모아 쟁쟁한 대규모 개봉작들 사이에서도 개봉 18일 만에 이 같은 수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비공식 집계로 서울 약 29만 명, 전국 약70 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했던 <나쁜 남자>의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개봉주 박스오피스 7위로 시작하여 오히려 개봉2주차에 순위가 역전되며 지난 주 주말 박스오피스에도 5위에 입성, 꾸준한 선전을 거둔 영화<피에타>는 추석 시즌 중장년층 관객까지 흡수하며 장기간 흥행 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위터(http://twitter.com/movie_n_NEW)에서는 김기덕 감독이 직접 영화 <피에타>와 김기덕 감독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문에 직접 일문일답을 펼쳐 김기덕 감독 어록에 이어 또 한번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4일부터 16일까지 <피에타>의 배급사 NEW의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movie_n_NEW) 에서 진행된 김기덕 감독의 네티즌 일문일답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김기덕 감독에게 묻는다.’ 이벤트를 통해 엄선된 질문들로 진행됐다. 네티즌들은 김기덕 감독에게 영화라는 의미, 김기덕 감독표 영화에 대한 의도 및 메시지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 외에도,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및 ‘진짜 나쁜 남자’가 무엇인지, 관객에게 역으로 묻고 싶은 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김기덕 감독은 특유의 솔직한 답변을 통해 영화의 의미, 관객과의 소통, 인간에 대한 믿음에 대해 직설적이지만 따뜻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9월 27일에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영화제에서 수여하는 평생공로상 수상을 위해 독일로 출국,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 국내 개봉 영화 중 11년 전, <나쁜 남자> 이후로 가장 많은 관객수를 기록한 영화<피에타>는 꾸준한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과 관심으로 흥행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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