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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와 오지호는 tvN <제3병원>에서 각각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과 한의사 김승현 역을 맡아 첨예한 대립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민정은 한의사 아버지를 둔 신경외과 레지던트 진혜인 역을 맡아 김승우 편에 서서 오지호에 맞서는가 하면, 환자를 위하는 오지호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기도 하는 등 양한방 갈등 속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촬영장에서 녹화 중간 김승우, 오지호와 휴식 시간을 보내는 김민정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민정은 김승우와 미소 띤 얼굴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촬영 할 장면을 가벼운 스킨십으로 미리 맞춰보기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그런 한편으로 오지호와는 극 중 티격태격하던 모습과는 반대로 서로 어깨를 밀착하고 촬영 장면을 함께 모니터링하며 마치 연인과 같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tvN <제3병원> 관계자는 “김승우와 오지호, 김민정 주인공 3인방은 촬영 현장에서 늘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특히 김민정은 여주인공답게 두 남자 주인공 사이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제 촬영에서도 좋은 호흡을 만들어냈다”며 “저마다의 캐릭터가 드러난 주인공들이 서서히 서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할 예정이다. 양한방 갈등 속에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 돼 갈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로 탄생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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