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가 되고 있는 ‘바람기억’의 뮤직비디오에는 두 명의 남자 배우가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그 주인공은 배우 이기우와 김건. TV와 영화를 통해 인지도가 높은 이기우와 달리 연극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온 김건에 대해서는 아는 이들이 많지 않아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김건은 나얼과 13년 전 그룹 ‘앤썸’으로 활동했던 나얼의 데뷔 동료다. 앤썸이 해체된 뒤 나얼은 브라운아이즈로 활동하며 가수로서 빛을 보기 시작했고, 팀 동료였던 김건은 배우로서 새로운 길을 걸어온 것. 나얼은 오랜 인연을 갖고 있는 김건에게 M/V 출연을 제안했고, 김건도 흔쾌히 출연에 응한 뒤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해 우정을 과시했다.
‘바람기억’이라는 과거로 향하는 이미지를 13년 전 팀 동료의 연기를 통해 만들어 낸 나얼의 선택이 의미심장해 보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