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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트렌드를 창출하고 가장 반향을 일으킨 인물을 선정, 개성만점 키워드로 분류해 놓은 점이 눈에 띈다. ‘첫사랑에 물들다(첫사랑의 아이콘)’, ‘미중년에 중독되다(미중년 스타)’, ‘세계를 사로잡다(글로벌 한류 스타)’, ‘대한민국이 감동하다(스포츠 스타)’, ‘세상과 소통하다(소셜테이너)’ 등 한해 동안 화제를 모았던 키워드를 바탕으로 후보의 선정 이유를 밝혀 신선함을 더한 것.
2012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대중문화 키워드인 ‘첫사랑’과 관련해서는 국민 첫사랑에 등극한 미쓰에이 수지를 비롯해 <응답하라 1997>로 응칠폐인을 양산한 서인국, 에이핑크 정은지, 첫사랑의 아날로그 감성을 노래한 버스커버스커 등이 후보에 올랐다.
올 한해 여심을 뜨겁게 사로잡은 ‘미중년’ 키워드와 관련해서는 <신사의 품격>으로 마력을 뽐낸 장동건, 매혹적인 마초맨 변신에 성공한 류승룡, 국민 남편 반열에 오른 유준상 등이 후보에 등극했다.
또한 ‘한류스타(세계를 사로잡다)’ 키워드에서는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를 함락시킨 싸이와 월드스타 이병헌, K-POP의 선두주자 소녀시대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대중에게 막강한 영항력을 뽐낸 배우, 탤런트, 가수, 개그맨, 스포츠스타 등 50인이 후보에 올랐다.
후보 50인 중 수상자는 각 분야 최고의 권위자들로 구성된 집행위원과 관련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100명의 심사(40%), 리서치 선호도 조사(30%), 온라인 투표(30%)를 합산해 올해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10인이 확정된다. 아울러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수상자에게는 대상 격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가 수여된다.
집행위원과 선정위원단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영화 감독, 패션 매거진 편집장 등 내로라하는 스타일 전문가들로 구성돼 시상식의 신뢰도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 1일 1회, 매회 50인 중 10인에게 투표가 가능하다.
또한 올해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번체 등 다양한 국가별 언어를 지원, 글로벌 한류 팬들도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싸이의 해외 진출과 K-POP의 선전 등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문화의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급 스타일 페스티벌로의 도약을 준비한 준비가 엿보이는 대목.
CJ E&M 방송사업부문 스타일사업국 한성미 국장은 “올해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의 시상식은 최근 전 세계에 불어 닥친 대한민국 문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 글로벌 한류팬을 대상으로 투표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지역의 장벽을 뛰어넘어 2012년을 대표하는 최고 아이콘들을 통해 올해 트렌드를 한 눈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유일의 스타일 페스티벌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는 오는 10월 24일(수), 25일(목) 양일에 걸쳐 성대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기존의 시상식에서 나아가 바자회, 콘서트, 영화제,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대형 페스티벌로 변모한 것이 특징. 2012
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와 핫 스타일 아이템이 한자리에 모인 글로벌급 스타일 페스티벌로 10월의 가을날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중 메인 이벤트인 시상식은 25일(목) 저녁 7시부터 라이프스타일 채널 온스타일, XTM, 스토리온, 올’리브,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tvN, 음악 전문 채널 Mnet 등 CJ E&M의 6개 채널에서 레드카펫과 함께 동시 생중계된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방송, 문화, 예술 등 한 해 동안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과 스타일을 제시하며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미친 인물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의 스타일 시상식. 역대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는 2008년에 가수 ‘비’와 배우 ‘장미희’, 2009년에 배우 ‘김혜수’, 2010년에 배우 ‘이병헌’, 2011년에 배우 ‘차승원’이 각각 최고상인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Style Icon of the Year)’를 거머쥐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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