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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신현준의 공약은 <울랄라부부>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본 박은영 아나운서가 동시간 드라마 중 1위를 할 경우 어떤 공약을 내걸겠냐고 질문하자 대답한 것. 박은영 아나운서의 질문에 신현준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정주부의 말 못할 고통을 알게 됐다. 월화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하면 추첨을 통해 주부를 뽑아서 부부를 하루 동안 여행 보내드리고, 난 대신 애 봐주고 살림하겠다. 만일 이 공약을 못 지키면 코 수술을 하겠다. 그 주부가 독도에 살든, 울릉도에 살든 꼭 지키겠다" 며 강하게 공약실천을 다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근래 보기 드문 개념 공약이라며 환영했다. 누리꾼들은 “신현준 시청률 공약 멋있다. 이런 것이 진정한 공약이다.”, “이 남자 좀….멋진데?”, “진정한 표준 공약”, “울랄라부부 1위하면 재미있겠다. 신현준 공약 덕에 기대된다.”, ”즉흥적으로 생각한 공약이 아닌 것 같아서 더 개념. 드라마와도 연결되고 재치 있다. “ 라고 말하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울랄라부부>의 제작진은 ‘제작발표회 때 발표된 신현준의 공약에 따라 <울랄라부부>의 공식 홈페이지(www.kbs.co.kr/drama/ohlalacouple)에는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연, 신현준의 공약이 지켜질지 시청자 여러분 모두 지켜봐 달라.’ 라고 말하며 공약 사수 의지를 밝혔다.
이혼서류에 도장 찍은 부부가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울랄라부부>는 10월 1일 월요일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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