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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택시>에서는 앞서 위안부 복지 시설에 대한 기부와 봉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사유리와 김구라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된다. 사유리가 광고 출연 수입 전액인 3000만원을 ‘나눔의 집’ 기부 시 동행하게 된 뒷이야기를 비롯해 서로에게 얽힌 재미있는 사연이 특유의 입담과 함께 펼쳐진다.
당시 사유리는 “김구라 오빠가 매주 나눔의 집을 찾는다는 소문을 듣고 차를 태워달라고 직접 부탁해 같이 갔다”며 “둘이 함께 가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와 같은 제안을 했는데 오빠가 이를 흔쾌히 승낙했다”고 전했다.
또 사유리는 김구라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해 <택시> 안을 초토화시켰다고. “김구라 오빠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내 이상형과 일치한다”고 이야기한 뒤 이내 “하지만 유부남이라서 지금은 소지섭이 더 좋다”며 특유의 4차원적인 언변술로 웃음을 자아낸 것. 오랜만에 복귀한 김구라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없냐는 김성주의 물음에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진솔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제작진의 실수로 배우 조형기 출연 분량이 모두 녹화되지 않은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재촬영에 나서게 된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조형기는 “이런 황당한 경험은 정말 오랜만이지만 아끼는 후배 김구라를 위해 다시 하겠다”며 쉬이 수락했다고. 이어 “아무래도 <택시>가 대박 날 조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구라와 함께 <택시>를 이끌어 나갈 MC로 낙점된 전현무는 오는 10월 4일(목) 방송부터 출연, 예능 MC로의 첫 출발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하며 새 출발의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지난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감 넘치는 화면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에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토크쇼. MC 김구라 전현무와 함께 힘찬 시동을 걸며 “막히는 도로위, 막힘없는 토크”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물론, 해외를 누비며 게스트들의 유쾌 통쾌한 이야기들을 들려 줄 계획. 매주 목요일 밤 9시, 12시 20분 듀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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