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채널 슬로건 ‘I LIKE IT’ 으로 교체, 채널 리뉴얼 통해 ‘제 2의 도약’ 선언

김영주 기자
이미지
국내 2대 MPP사업자인 티캐스트계열의 대표 엔터테인먼트채널 E채널이 10월 3일(수)에 더욱 젊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채널 리뉴얼을 단행하며 제 2의 도약을 준비한다.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채널 E채널은 그동안 재미있고, 독특한 오락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2009년부터는 ‘DJ.DOC.의 독한민박’, ‘최강커플’, ‘절대그녀’ 등의 예능 프로그램부터 ‘앙심정’, ‘빅히트’, ‘여제’ 등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체제작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장신영, 강지섭 주연의 드라마 ‘여제’는 여자 20대 시청층에서 최고 시청률 2%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채널은 핵심타깃인 2030세대의 젊은 감각에 맞춰 보다 밝아진 색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채널 리뉴얼을 실시했다. ‘더 재미있게’, ‘더 위트있게’, ‘더 핫하게’, ‘더 세련되게’ 라는 모토 아래 슬로건도 ‘I LIKE IT’ 으로 전격 수정해 엔터테인먼트채널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았다. ‘I LIKE IT’ 슬로건에 맞춰 제작된 개성 넘치는 ID영상 4,5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E채널은 핵심타깃인 2030세대의 젊은 감각에 맞춰 보다 밝아진 색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채널 리뉴얼을 실시했다. ‘더 재미있게’, ‘더 위트있게’, ‘더 핫하게’, ‘더 세련되게’ 라는 모토 아래 슬로건도 ‘I LIKE IT’ 으로 전격 수정해 엔터테인먼트채널로서 한 단계 도약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았다. ‘I LIKE IT’ 슬로건에 맞춰 제작된 개성 넘치는 ID영상 4,5종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0월 3일(수) 채널 개편을 시작으로, 2012년 하반기부터는 E채널의 제작역량을 집중시킨 자체제작프로그램들이 대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먼저 10월 중에는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김완선, 배우 오광록 등이 출연하는 신개념 시츄에이션 콩트쇼 ‘단단한 가족 과 스타의 SNS를 이용해 스타의 일상과 깜짝 리액션을 볼 수 있는 오락프로그램 ‘소네트(소셜 네트워크 트러블, 가제)’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외에도 매달 3편 이상의 새로운 자체제작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채널 권용석 국장은 “이번 채널 리뉴얼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더욱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다” 며 “2012년 하반기에 새롭게 런칭하는 ‘단단한 가족’과 ‘소네트(가제)’를 중심으로 자체제작프로그램에 집중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E채널은 채널 개편을 기념해 시청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 3일(수)부터 21일(일)까지  E채널 홈페이지를 방문해 E채널의 새로운 슬로건을 맞추는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뉴 아이패드, 커피교환권, 기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티캐스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