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제3병원> 오지호-수영 ‘18등신 허그’ 화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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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 수목드라마 <제3병원>(연출: 김영준, 김솔매, 극본: 성진미,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엠제이앤컴퍼니)의 9등신 커플, 오지호와 수영의 ‘18등신 허그’가 화제를 모으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녀시대에서 늘씬함을 담당하는 수영과 183cm의 장신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남성보다 작은 얼굴을 가진 오지호, 두 사람이 만나 보기 드문 투샷을 선보인 것. 해당 사진은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http://3hospital.interest.me/) 등에서 공개된 후 바로 ‘오지호-수영 18등신 허그’라는 애칭을 얻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27일) 밤 11시에 방송될 8화에 등장할 장면으로 서울에 머무는 동안 사용하라며 차 키를 건낸 오지호(김승현 역)를 향해 수영(이의진 역)이 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전신이 노출된 이 장면 속 오지호-수영 커플의 우월한 9등신 기럭지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만 봤을 때도 놀랐는데 실제로 분석해보니 진짜 9등신이네”, “이것이 진정한 9등신 커플의 위엄!”, “제대로 안구정화되네”, “우리 커플은 둘이 합쳐 10등신인데, 18등신이라니! 부러우면 지는거다”, “수영이 애교부리고 안아도주고… 오지호 복터졌네”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 밤(27일) 11시에 방영될 <제 3병원> 8화 방송에서는 오지호-수영커플의 ‘18등신 허그’ 장면과 함께 뇌출혈로 쓰러진 김민정(혜인 역) 아버지의 치료를 둘러싼 김승우(두현 역)와 오지호(승현 역)의 갈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달려가던 혜인과 우연히 만난 승현은 구급차에 동행하게 되고, 뒤늦게 소식을 접한 두현은 본인이 직접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제3병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이들 주연진의 로맨스를 강조한 ‘4인 4색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 퍼나르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 링크 참조 http://3hospital.interest.me/Index/20/Board/View) 오는 10월 28일까지 계속되는 이 이벤트는 이들 4인의 로맨스가 급물살에 오르면서 시작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숱한 화제 속에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1.6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의 새로운 왕자 탄생을 예고 했다.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최수영, 박근형, 임하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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