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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드라마 속 악녀 한재희룩 “비비드 컬러 패션 올 가을 악녀 코드로 주목?!”

올 가을 악녀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블루, 오렌지, 연두 포인트 컬러 중점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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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극 중 야욕과 지난 사랑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악녀캐릭터로 주목받는 한재희(박시연)패션 역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재희(박시연) 과거 성공의 욕망에 사로잡혀 살인 누명을 과거 연인에게 뒤집어 씌우는가하면  끝없는 야욕과 지난 사랑에 사로잡혀 갈등하면서도 뻔뻔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움 속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6일 5회 방송된 현 본인이 쥐락 펴락하며 경영권을 주도하고 있는 태산그룹의 아오모리 리조트 매매 계약신에서는 청량감 있으면서도 톤이 강렬한 블루 컬러의 등판이 매혹적이게 드러나는 독특한 재킷과 화이트 탑 블라우스, 고급스러운 아이템의 종경 화이트 정장 팬츠를 세트로 코디해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커리어 우먼 컨셉의 패션을 보여줬다.

블루 재킷의 경우 등라인 자체가 라운드 곡선으로 매혹적으로 파인 디자인의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컨셉의 제품으로 팬츠와 블라우스 혹은 무릎 기장의 원피스와 함께 착용해도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한재희(박시연)는 이날 방송에서 등의 피부가 드러나는 드레이프 된 탑 블라우스와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화이트 팬츠로 과감한 룩을 선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뇌쇄적이면서 당당한 느낌의 패션 연출로 캐릭터에 대한 힘을 실었다고 평가했다.

여성브랜드 ‘미니멈(MINIMUM)’ 관계자는 “한재희의 극중 역할이 과거 연인을 버리고 야심에 불타는 악녀캐릭터인 만큼 패션 역시 강렬한 컬러의 의류와 액세서리를 착용, 화려한 연출로 포인트를 주고 있다”며 “극 중 한재희가 자주 이용하는 블루, 연두, 오렌지 등의 비비드한 컬러의 재킷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는 지난 26일 1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대 방영 드라마들 중 탑의 자리를 차지했다.

사진=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캡쳐장면, 미니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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