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BS ‘대풍수’ 송창의 팬, 3년간 이어온 쌀화환 응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송창의의 국내외 팬들이 SBS '대풍수' 제작발표회에 대규모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송창의와 함께하는 쌀화환 기부를 3년째 이어갔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에서 열린 '대풍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송창의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모두 1.44톤으로, DC인사이드 송창의갤러리 500kg, 송창의 중국 팬클럽 520kg, 송창의 대만 팬클럽 300kg, 송창의 홍콩 팬클럽 100kg 등 3개국에서 수백 명의 팬들이 참여했다.

송창의는 제작발표회가 끝난 후 DC인사이드 송창의갤러리가 보내온 500kg 쌀화환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사인을 남겨 팬들의 응원에 답했다.

1.44톤의 쌀화환은 1만 2천 명의 결식아동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송창의가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송창의의 팬들은 지난 2010년 10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시작으로 2011년 3월 뮤지컬 '광화문 연가', 2011년 6월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제작발표회, 지난 2월 뮤지컬 '엘리자벳'과 JTBC 드라마 '신드롬' 제작발표회 등에도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송창의를 응원하고 사랑의 쌀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SBS 대기획 사극 '대풍수' 제작발표회에는 송창의를 비롯해 지성, 이윤지, 이진, 오현경, 김소연, 이승연, 지진희, 조민기 등이 참석해 드라마와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대풍수'는 이례적으로 내달 2일 오후 8시 50분에는 '대풍수 스페셜'(가제)을 방송한 후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드리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