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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특별상영작으로 선정, 제 39회 한국방송대상 지역 다큐 부문 수상, 제262회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 제45회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기자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영화와 방송, 환경, 교육 각 분야에서 작품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위대한 비행>이 본포스터를 공개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도요새의 전신을 중앙에 배치한 <위대한 비행>의 포스터는 남반구에서 북반구까지 지구 반 바퀴, 3만km를 비행하는 도요새가 품은 지구별 친구들이 담겨 있다.
알래스카에서 만난 사냥꾼이 되는 것이 꿈인 12살 소년 피터와 물소를 타고 노는 캄보디아의 행복한 소년들, 인류 최후의 원시문명 파푸아뉴기니 섬의 부족민과 전설의 새 극락조 사냥을 떠나는 갤링 할아버지, 새의 깃털로 화려하게 꾸미고 건강함을 뽐내는 혼인 축제인 씽씽 축제까지 도요새의 위대한 여정을 한 눈에 담은 포스터는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관객들을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킨다.
또한 포스터의 배경이 되는 굽이친 습지 위 청명한 가을 하늘은 바람을 가르며 날아오르는 기적 같은 비행을 꿈꾸게 한다. ‘300g의 작은 날개짓으로 시작된 3만km 기적의 여정! 새의 길, 사람의 이야기'라는 영화 <위대한 비행>의 카피는 러닝타임 90분은 정제된 언어로 가장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가녀린 몸집으로 평생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인 38만km를 날아야 하는 도요새의 숙명과 그들이 내려다본 대자연의 신비, 전설 속 문명과의 만남을 이어주는 <위대한 비행>은 사람의 시선으로 말하는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색색의 가락지를 매단 도요새(얄비)의 눈에 담긴 지구 별은 어떤 모습일까? 그들이 안내하는 전설속의 문명과 우리들을 만나게 하는 영화 <위대한 비행>은 10월 18일 개봉하여 무심코 지나친 삶 속의 기적과 만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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