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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신인배우 배소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닥터>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이 되어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되었다.
배우 배소은이 한국형 스릴러 만들기에 주력해온 중견 김성홍 감독이 실종이후로 3년 만에 선보이는 또 한편의 영화 공포스릴러 “닥터”에 주연으로 캐스팅.
겉보기엔 잘 나가는 인범(김창완) 성형외과 전문의지만 사실은 중증 싸이코패스인 한 중년남자가 젊은 순정(배소은)을 향한 집착과 그녀를 둘러싼 엽기적 살인행각의 스토리가 이 영화의 핵심이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여러 감독과 색다른 접근 방식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끌면서도 화려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으로 부산영화제 최고의 화제작들이 모두 모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올해는 김성홍 <닥터>와 함께 ‘콜드 워’(렁록만·서니 럭 감독), 세대간 갈등을 그린 방글라데시 영화 ‘텔레비전’(모스타파 파루키 감독)이 선정됐다. 일본 구로사와 기요시의 ‘속죄’, 이란 아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사랑에 빠진 것처럼’, 필리핀 브릴얀테 멘도사의 ‘자궁’ ‘포로’ 등 아시아 거장 감독들의 신작도 소개된다. 전수일(‘콘돌은 날아간다’), 박철수(‘B·E·D’), 정지영(‘남영동 1985’) 등 국내외 유수 작품들이 초청됐다.
배소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닥터>는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분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경쟁 하게 되서 기뻐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로 결정해 개막식 레드카펫을 더욱 화려하게 빛내줄 예정이다.
한편 배소은은 대학로 샘아트홀에서 연극 “도둑놈다이어리”로 관객들은 만나고 있으며 10월4일 레드카펫에 이어 10월8일,10일 영화 닥터을 통해 GV로 관객들을 만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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