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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극본:손영목 연출:백호민)이 주인공들의 애정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반전’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연인 사이인 해주(한지혜 분)와 창희(재희 분) 사이에 강산(김재원 분)이 나타나 해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으면서 복잡한 관계의 진행을 예고했다.
해주와 창희가 오랜 연인이며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애정이 지극함이 표현됐지만 강산의 존재와 둘의 관계를 끊으려 손찌검에 막말을 불사하는 창희의 아버지(김규철 분)까지 가세하면서 스토리 전개가 복잡해졌다.
뿐만 아니라 강산을 일편단심 사랑하는 인화(손은서 분)를 창희와 연결시켜 주려는 인화의 어머니 금희(양미경 분)에다 강산을 인화와 결혼시키려는 강산의 할아버지(고인범 분)의 속마음까지 드러나며 누구도 앞일을 예상할 수 없게 됐다.
각각의 의도가 모두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거나 자식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각 인물들의 행동이 설득력을 가지기 때문에 어느 쪽도 쉽게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메이퀸’ 제작사 측은 “꼬이고 꼬인 복잡한 관계이지만 각 인물들의 행동에 이유가 있는 만큼 의외의 스토리가 진행될 수도 있다”며 반전 스토리의 가능성도 부정하지 않았다.
한편, 네 주인공의 애정 관계 외에도 해주가 자신의 친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금희의 의심도 이어지고 있고 도현(이덕화 분)과 기출의 악행 역시 회가 갈수록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시청률 20%대 돌파를 앞두고 있는 '메이퀸'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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